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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산이야기

랜디의 설악산 종주 5

아래 1차 하산목적지 희운각 대피소가 보인다.


경치 관람중

용아장성이 보인다.
다행이다 점점 시야가 좋아진다. 어제 올라오면서 못 보았던 용아장성 공룡능선이 눈에들어온다.

용아장성 뒤로 운해가 정말 멋있다.


 

저 시설물 때문에 중청봉은 갈 수가 없다.



 



서북능선 쪽 - 저쪽으로 하산하면 한계령이다.


멋진 배경으로 작품사진 하나 만들어 본다.


등산복 CF 컨셉인데 어찌 우의 CF 같다. ㅋㅋ


설정 샷인게 너무 티난다. ㅋㅋ



 

저아래 희운각 대피소가 보인다. - 이제부터 급경사 내리막이다.

 

다른 각도에서 담아본 대청봉


확대해 본다. - 조금 무섭게 느껴진다. 저쪽으로는 못 다니겠지!!!!!


경치 관람하며 감탄중


여기보세요!!! - 김치 !!  찰칵!!!!


배경 좋은 곳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연신 카메라에 담는다.





제대로 된 CF사진  - 작품이다.
정말로 등산용품 CF 같다.ㅋㅋ



'자연과 하나가 된다!!!!'


'사람이 좋다!!!! 산이 좋다.!!!!!'


'함께 떠나자!!!! 드넓은 세계로.....'


 


기암괴석 사이에 자리 잡은 희운각 대피소가 점점 가까워진다.






제법 길이 거칠다.



무슨 나무인지 잘 모르겠다. - 특이해서 

이런 계단이 꽤 많이 있다.
첨에도 얘기 했듯이 희운각에서 소청으로 오르기란 만만치 않다.
다행히 하산길이라 그렇지 만약 등산길이 었어으면....!!!!!!!



이 계단이 끝나면 희운각 대피소가 나온다.
현시간 9시 40분 예정보다 조금 지체 되었다.


계속 >>>>>>>>>>>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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