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월 어려서부터 알고지내던 친구 모임이 있다. 이번 모임은 후배가 운영하는 오리집에서 모였다.
후배는 새로운 매뉴라면서 '오리들깨탕'을 선보였다. 원래 후배가게는 오리 주물럭이 맛있는데........ 오늘은 새로운 실험 메뉴를 맛보아야 겠다.
우리들 반응을 보고 본 메뉴에 넣어도 될지 자문을 구하는거다. 말하자면 맛 평가단 .......^^
가게 이름은 풍성한 맛집
약간 죽처럼 볶아져서 퍽퍽하지 않고 아주 부드럽고 고소했다.
'풍성한 맛집' Tel 02_470_6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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