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트라이퍼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STRYPER 스트라이퍼 내한 공연 스트라이퍼 내한공연 스트라이퍼가 내한한다. 흠……. 엥!! 정말?? 첨엔 조금은 놀라운……. 22년만에 공연 그러고 보니 장수 밴드다. 그것도 원년멤버 그대로..... 과거에 그러니까. 22년 전 처음 내한했을 때가 생각난다. 지금도 그렇지만 한 참 록음악에 심취해 있을 때. 스트라이퍼도 좋아했던 밴드중 하나이었다. 모든 앨범을 LP로 잘 소장하고 있다. 마이클 스위트의 시원한 고음, 로버트 스위트의 곱상한 외모(처음엔여자인줄로 착각) 와 는 달리 파워 넘치는 드러밍 오지폭스의 경쾌한 기타 리프, 지금은 모두 중년이 됐지만. 그 당시 때만해도 요즘으로 말하면 꽃미남들이었다. 22년 전 공연관람기 그들이 내한 공연을 하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후배와 함께 티켓을 구매하고 공연날짜를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.^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