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간 간식으로 쵸콜릿 바를 먹으니 떠나지 않고 주위를 계속 맴돈다.
땅콩을 건네는 친구의 손
잘먹는다.
쵸콜릿 바로 에너지 보충을 오이로 갈증을 해소하고 오전 10시 출발한다.
공룡능선을 가봐야 하는데 담번에 계획을 잡아봐야 겠다.
참고로 공룡능선은 꼭 경험자와 함께 산행해야 한다. 안전사고 예방
최종 목적지 소공원 까지 8.3km 남았다.
너무 많이 나와서 나중에는 감흥이 줄어들었다는......
곧 양폭대피소가 눈에 들어온다.
계속 >>>>>>>>>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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